팔짱낀 오하영
팔짱낀 오하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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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러진 손은 고쳐도, 상처난 마음은 못 고친다.
'현재진행형'이 중요합니다. 지금 재미없는 사람이 나중에 재미있기 힘들고,
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3돌을 맞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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